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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미군 조용한 외톨이였다"…가족들 "왜 그런 일을"
"월북 미군 조용한 외톨이였다"
가족들 "왜 그런 일을"

본국 송환을 앞두고 갑자기 월북한 미군 병사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가까운 가족들도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가족들은 그가 가까이 지내던 사촌 동생이 유전병으로 수개월 전 사망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전했다. 20일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틀 전인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미군 병사 트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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