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 내신 상대평가는 유지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고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다만, 기존에 고교학점제 안착의 선결 조건으로 꼽혔던 공통과목(주로 고1 과목) 내신 전면 성취평가제(절대평가)는 도입되지 않는다. 초3·중1...
- 올 3분기 전기요금 동결…국민부담 고려 '속도조절'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오른 전기요금이 3분기(7∼9월)에는 동결됐다. ...
- 검찰 '송영길 캠프 자금 총괄' 전직 보좌관 소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1일 캠프 자금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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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state power firm said Wednesday it will freeze electricity rates for the third quarter in a move to ease the burdens on people following two consecutive quarters of hikes. The planned freeze came as the government jacked up electricity rates by 5.3 percent for the second quarter, or by 8 won per kWh, following a 13.1 won increase per kWh in the first quarter due to high global energy costs and the mounting losses of the Korea Electric Power Corp. (KEPCO). KEPCO decided to fix the adjusted unit fuel cost at 5 won (US$0.004) per kilowatt hour (kWh) for the July-Septe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