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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계 아카데미상' 강미선 "한국 발레 세계에 알리고 싶어"
'무용계 아카데미상' 강미선
"한국 발레 세계에 알리고 싶어"

"근육 잘 붇는 체형에 스트레스도…안무 기술·표현력 더 노력했죠"

"나이가 적지 않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춤추고 싶어요." 20일(현지시간)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중국 국립발레단의 추윤팅과 공동 수상한 강미선(40)은 발레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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