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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리 상태로 유료강좌 준비
'속세로 돌아가겠다' 신청…"법사로 살겠다"
출가 후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자숙하겠다고 밝힌 도연이 승려 신분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일련의 사건으로 종단에 부담을 준 것에 책임을 느낀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이내 유료 명상 강좌를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 2일 불교계에 따르면 도연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강렬하게 타오르는 욕망과 증오로부터 도망가야합니다'라는 제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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