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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초복인데…보양식 닭·오리고기 작년보다 비싸다
곧 초복인데…보양식 닭·오리고기
작년보다 비싸다

올해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삼계탕, 백숙 등 보양식에 들어가는 닭고기가 1년 전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당 닭고기 소매가격은 6천271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5천655원과 비교해 10.9% 올랐다. 지난달 닭고기 ㎏당 도매가는 3천954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3천477원과 비교해 13.7%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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