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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어 과자·빵…가격 인하 움직임 식품업계로 전방위 확산
라면 이어 과자·빵
가격 인하 움직임 식품업계로 전방위 확산

라면업계의 제품 가격 인하 움직임이 28일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날 농심이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직후 삼양식품이 라면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고, 이날 오뚜기, 팔도가 라면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 또 롯데웰푸드와 해태제과, SPC도 제품 가격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 농심·삼양식품 이어 오뚜기·팔도도 가격 인하 오뚜기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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