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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미NCG 서울 개최·차관급 격상…'핵억제' 대북 강력 메시지
첫 한미NCG 서울 개최·차관급 격상
'핵억제' 대북 강력 메시지

한미 양국이 오는 18일 서울에서 핵협의그룹(NCG) 첫 출범 회의를 열고 대북 핵억제 강화를 위한 협의에 본격 착수한다. 그동안 양국의 비핵 기반 재래식 군사력을 기초로 한 북핵 대응 체계를 미국의 핵 자산을 활용한 '핵억제 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대통령실의 구상이 얼마나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대북 핵억제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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